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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내비게이션 신제품출시
입력2010-11-01 09:17:01
수정
2010.11.01 09:17:01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기업 팅크웨어는 기능을 강화시킨 최신 2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AE+’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나비 AE+는 1.3Ghz급의 CPU를 채택해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후방카메라(Rear Cam)단자와 외장 GPS 안테나 포트가 추가돼 다양한 외부기기와의 확장성이 우수하다.
오디오, 비디오(Xvid), 노래방, 게임, 차계부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함께 아이나비 매뉴얼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전자매뉴얼도 탑재됐다. 아이나비 AE+ 4GB와 8GB 가격은 각각 29만9,000원과 33만9,000원이며 ‘카드리더기’, ‘리모컨’, ‘보호커버, ‘액정보호필름’ 등 액세서리 4종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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