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용덕 KCB 사장 재선임
입력2008-02-21 18:24:19
수정
2008.02.21 18:24:19
개인신용평가사인 KCB는 김용덕 사장을 재선임했다.
KCB는 21일 임시주총을 열고 김용덕 현 사장을 다시 선임했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은 오는 2011년 2월까지 3년간 KCB의 사령탑을 맡게 된다.
김 사장은 단기간에 3,600만명의 신용정보를 수집해 KCB를 우량정보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의 선진국형 신용평가회사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사장은 서울 경동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보증보험 전무, SG신용정보 사장 등을 지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