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들은 마힌드라 그룹의 뭄바이 본사에서 기업 설명을 듣고 렉스턴 W 반조립제품(CKD) 생산공장인 차칸 공장을 방문해 그룹 부품 소싱 담당자들과 만났다.
회사 측은 협력사들이 쌍용차와 마힌드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신뢰를 쌓고 마힌드라와 부품 협력사간 사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