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증권, 한국최우수PB 4년 연속 선정

삼성증권은 홍콩 경제전문지인 아시아머니가 실시한 ‘2009 프라이빗 뱅킹(PB)’ 설문조사에서 한국 최우수 PB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이 조사는 중국ㆍ홍콩ㆍ인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금융자산을 100만달러 이상 보유한 자산가 1,4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금융기관의 자문수준, 구조화상품과 파생상품의 맞춤성, 고객관계 관리서비스, 비밀 유지 및 보안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 아시아 지역 전체로는 UBS자산운용이 1위를 차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