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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라운지] 인터컨티넨탈 매주목요일 시가모임 등
입력1998-11-04 00:00:00
수정
1998.11.04 00:00:00
인터컨티넨탈 시가 전용바 「하바나」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8시를 해피아워로 정하고 싱글몰트와 시가, 코냑과 함께하는 시가 등의 주제로 시가모임을 갖는다. 시가애호가 모임<시가클럽>의 매니저인 피에르 코헨씨와 이 호텔 식음료 이사인 데이비드 트루드낙씨가 호스트를 맡는다. 실비로 시가,캐비어뷔페, 주류 등이 제공된다. 안주는 무료. (02)559-7668리츠칼튼 카페 「환티노」는 8일부터 매주 「선데이 브런치」뷔페를 선보인다. 라틴 재즈 생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샴페인 또는 신선한 생과일 주스와 함께 즐기도록 마련돼 일요일의 넉넉함을 만끽하도록 했다. 베이커리, 동서양의 해산물요리 등 총9개의 코너에서 100가지가 넘는 메뉴가 마련돼 있다. 오전 11시30분~오후2시30분. 1인당 2만7,000원(세금·봉사료 별도) (02)3451-8271
스위스 그랜드 바 & 디스코텍 「바발루」는 18일 개관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꾸민 기념파티를 연다. 인기가수 소찬휘의 공연을 비롯 백댄서들의 화려한 춤, 그리고 고객들이 참가하는 댄스 콘테스트등이 그것. 이와함께 「제2회 미스 바발루」로 선발된 여성의 남자친구를 찾는 이색행사도 펼쳐진다. 선정된 남성에게는 BMW 일일시승권과 전자수첩 등이 제공된다. (02)287-8058
홀리데이 인 서울 양식당 「라스텔라」는 점심시간(오전 11시30분~오후3시)에 한해 「HEALTHY SALAD BAR)를 운영중이다. 연어와 참치 등의 에피타이저와 20여종의 건강식 샐러드, 그리고 다양한 과일 빵 등이 뷔페식으로 차려진다. 배불리 먹어도 살찔 걱정이 없어 특히, 여성들에게는 안성맞춤. 1만4,000원(세금·봉사료 별도) (02)7107-276~7
소피텔 앰배서더 일식당 「다께」는 내년 2월말까지 겨울철 대표적인 별미인 「복요리 특선」을 마련한다. 즉석 복 지리를 비롯 복 이리구이 복 튀김 복 사시미 복 매운탕 복껍질 무침 복 정식 및 복요리 코스 등 8가지 복요리가 준비돼 있다. 복어는 맛 뿐만 아니라 류머티즘 치질 등에 약효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만~11만원. (세금·봉사료 별도) (02)27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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