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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8일 서울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광장 등 전국 13개 행사장에서 전국 푸드뱅크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품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박재구(가운데 왼쪽) BGF리테일 사장과 차흥봉(오른쪽)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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