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코리아는 19일 강철보다 두배 강한 대신 무게는 가벼운 씰리 포스처피딕 티타늄 스프링을 탑재한 신제품, 럭셔리 프리미엄 매트리스 6종(엘리제, 팰리스, 빌란, 코니치, 디비노, 메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직수입 제품인 엘리제, 팰리스, 빌란은 최고의 기술력이 집약된 씰리 포스처피딕 듀얼 서포트 시스템 티타늄 스프링을 장착한 제품이다. 코니치와 디비노는 움직임에 부드럽게 반응하는 소재인 라텍스 충전재를 담았다. 씰리 프리미엄 폼을 넣은 메종은 푹신함 정도에 따라 두 가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구민정 씰리코리아 마케팅 과장은 “새해를 맞아 지지력과 내구성, 편안함을 한층 강화한 럭셔리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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