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속처리무역법안/미 내달초 의회 제출

【워싱턴 AFP=연합】 클린턴 행정부는 미주지역에서의 자유무역 확대를 겨냥한 무역협상에 착수하기 위해 오는 9월 의회에 제출할 신속 처리 법안을 최종적으로 손질하고 있다고 미 무역대표부가 6일 밝혔다. 샬린 바셰프스키 무역대표는 기자들에게 『행정부는 앞으로 2∼3주에 걸쳐 의견을 종합, 9월 상반월까지 의회에 제출될 법률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법률안은 현재 캐나다, 멕시코와 미국으로 구성돼 있는 북미자유무역연합(NAFTA)을 확대하게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