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미들의 꿈을 실현한다! ‘박PD의 드림하이’
코스피가 장중 1950선을 하회하면서 수많은 일반 투자자에게 근심을 주고 있다. 하루하루 주식시장의 희비에 울고 웃는 개미들을 대표해 프로그램 담당 피디가 직접 나섰다. 일반인 대표 박정호 PD와 ‘미스터 쓴소리’ 정재훈 멘토가 힘을 합쳐 꿈을 이뤄가는 ‘박피디의 드림하이’. 앞서 4주에 걸쳐 진행된 1차 투자에서 168만원의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며 첫 번째 소망을 이룬 것을 시작으로 현재 두 번째 목표가 진행 중이다.
오늘(13일) 방송에서는 하락장 속에서도 올해 사상 최대 실적으로 돋보인 SK하이닉스가15.6%의 높을 수익을 내며 주목 받았다.
박피디는 오늘의 관심종목으로 1차 목표달성을 견인했던 ‘만도’를 다시 꼽았다. 중국에서 사업기회가 확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 성공해 사상최대 순이익을 낸 것을 이유로 꼽았다. 정재훈 멘토는 매수가로 매수가 120,000~130,000원, 목표가는 145,000원, 손절가는 117,000원을 제시했다. 또한 정재훈 멘토의 관심종목은 내수 섹터의 강세 흐름 속에 중국 시장에서 산아 제한 완화 정책으로 수혜를 받고 있는 매일유업으로 매수가 43,000원~45,000원 목표가 50,000원, 손절가 40,000원을 제시했다.
‘박피디의 드림하이’는 서울경제TV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HOT10’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본 내용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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