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네이버, 3시간·5㎞ 단위로 '날씨 예보'

NHN[035420]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9일 기상청과제휴해 동 단위, 3시간 단위로 자세한 날씨를 알려주는 '디지털 예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예보는 기상청이 슈퍼 컴퓨터를 이용해 마련한 최첨단 기상정보 서비스로 전국 지역을 5㎞단위로 구분해 3만8천여개 읍, 면, 동 지역의 시간대별 날씨와기온, 습도 등 12가지 기상정보를 문자, 그래픽, 음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한다. 특히 외출할 일이 있을 때 자신의 이동 경로를 지도에 표시하면 '서울 강남구역삼동에서 북한산까지의 내일 날씨', '내일 저녁 7시 동대문시장의 기온' 등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네이버 검색착에 '디지털 예보'를 입력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