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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국내 유일 2중 안심저장 LCD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View’ 출시

2중 저장으로 완벽하게, LCD 확인으로 편리하게 ‘아이나비 FXD900마하’ 출시


팅크웨어는 국내 유일의 2중 안심저장 기능인 ‘Dual Save(듀얼 세이브)’와 3.5인치 LCD를 탑재한 풀HD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View’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팅크웨어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Dual Save’ 기능은 외부 충격이나 메모리 카드 에러 등으로 영상이 저장되지 않는 경우를 최소화해 주는 기술이다. ‘Dual Save’ 기능을 통해 사고영상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저장 장치인 MicroSD 메모리와 내장된 NAND 플래시 메모리에 동시에 저장되기 때문에 더욱 완벽한 영상 저장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Dual Save’ 기능이 적용된 ‘아이나비 FXD900 View’는 블랙박스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영상 저장 기능이 극대화된 제품이다. 또한 저장된 영상은 탑재된 3.5인치 LCD를 통해 즉시 확인이 가능해 사용자를 위한 편리함까지 더했다.

‘아이나비 FXD900 View’는 전·후방 고화질 영상 녹화를 지원하는 2채널 블랙박스 제품이다. 전방은 1920x1080 크기의 풀HD의 초고화질 영상을, 후방은 1280x720 크기의 HD급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영상 녹화 범위는 대각 기준으로 140도로 업계 최고 수준의 시야각을 구현해 사각지역을 최소화 했다.

그 밖에도 ‘아이나비 FXD900 View’에는 ▲ 전원 차단 시에도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슈퍼캡’ 적용, ▲ 설정값 이하로 전압이 떨어질 경우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 고온에서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고온 차단 기능, ▲ 작동상태 및 안전구간 등의 ‘음성안내’ 등 아이나비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또한 제품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무상 AS 기간을 2년으로 확대 지원한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만의 특허기술인 ‘Dual Save’는 물론 144가지의 내부 품질 기준을 통과해 보다 완벽한 제품으로 탄생한 ‘아이나비 FXD900 View’는 2014년 블랙박스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이나비는 A/S에서도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9개의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 전국 120여개의 전국망 서비스를 통해 전문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A/S를 받을 수 있어 사후 서비스가 취약한 경쟁 제품보다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작년 처음으로 선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직영점과 A/S센터가 결합된 종합 브랜드 스토어로 제품구매, 장착, A/S,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신제품 체험까지 한 곳에서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인천, 수원, 부산에서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이용 할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팅크웨어는 2014년 최신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View’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아이나비 쇼핑몰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외장 GPS를 무료 증정하며 공식 대리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경우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블로그나 SNS를 통해 홍보 영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블랙박스, 주유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아이나비 FXD900 View’는 후방카메라가 기본 포함된 패키지로 출시되며 출시가격은 ▲ 16GB 메모리 제품이 32만9,000원, ▲ 32GB 메모리 제품이 37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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