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왼쪽) 수출입은행장이 21일 도쿄 미즈호은행 본사에서 사토 야스히로 미즈호은행장 겸 미즈호파이낸셜그룹 사장을 만나 뱅크론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금융계약으로 수은은 미즈호은행으로부터 5년 만기로 5억달러를 차입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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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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