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함평군] 유명인 19명 명예대사 위촉

23일 전남 함평군은 오리로 키운 무공해 「오리쌀」 등 환경농산물 판촉활동과 나비축제의 고향인 함평의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국내외 유명인사 19명을 함평군 명예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군으로부터 위촉된 명예대사는 「호랑나비」의 가수 김흥국, 「신토불이」를 불러 히트한 가수 배일호, 탤런트 임채무·음정희, 전원일기의 복길이 엄마 김혜정, 소설 「꽃씨 되어 날으리」의 작가 안혜성, 화가이자 목포대 교수인 박석규씨 등 유명인사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환경농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비롯해 나비축제 등 군내 주요 이벤트 홍보와 참여, 민간자본의 유치 알선, 대형사업이나 주요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수·탤런트·학자 등 환경에 관심이 있는 인사 100여명을 명예대사로 위촉해 함평 발전과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한 홍보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평=김대혁 기자 KIMDH@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