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오는 16일까지 채권과 펀드에 투자하는 파생상품펀드인 ‘일석삼조 적립식 따라하기 파생상품 투자신탁1호’를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국공채 등 초우량 채권에 전체 자산의 90%가량 투자해 원금보존을 추구하고, 나머지는 성과가 우수하고 운용능력이 검증된 3개의 주식형 펀드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파생 상품을 편입해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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