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투비소프트, 영업마진율 높은 제품라이센스 및 유지보수 매출비중 지속 증가

비즈니스 UI/UX 플랫폼 전문 기업 투비소프트는 31일 공시를 통해 올 3ㆍ4분기 영업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자료에 따르면 별도기준으로 올 3분기 매출액은 65억원,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매출액은 -4%, 영업이익은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사측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이유는 수익률이 높은 제품 라이센스 매출과 유지보수 매출액은 22% 증가했지만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용역매출이 35% 감소하면서 매출액이 감소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회사는 3ㆍ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하면서 3ㆍ4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은 23억으로 전년동기의 누적 영업이익 13억 대비 81%증가했고 이는 회사가 수익성 위주의 경영활동의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4ㆍ4분기에도 수익성이 높은 제품 라이센스 매출과 유지보수 매출 위주의 영업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며 2013년 영업목표를 초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