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용만 회장, 中 산둥성장과 협력 논의

박용만(오른쪽) 두산그룹 회장이 1일 서울 두산타워를 방문한 장따밍 중국 산동성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1일 서울 두산타워에서 방한 중인 장따밍 중국 산둥성장 일행을 만나 두산-산둥성 간 경제 교류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용만 회장은 이 자리에서 “산둥성과 20년 가까이 이어온 협력과 신뢰의 파트너십에 남다른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산둥대와의 산학협력 같은 ‘사람을 키우는 일’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두산은 지난 1994년부터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 굴삭기 생산법인인 두산 공정기계 중국 유한공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공작기계 생산법인인 두산 기상 유한공사 등 이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