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17년까지 5년간의 ICT 정책과 방향을 담은 ‘ICT R&D 중장기 전략’을 확정했습니다.
5년 이내 기술 상용화율을 현재 18%에서 35%로, ICT R&D 투자 생산성을 현재 3.42%에서 7%로 높이기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현재 6위인 국제 표준특허 보유 순위는 4위로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정보보호 등 5개 분야에서 10대 핵심기술을 개발해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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