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래소] M&A 부각 외환은행 4%대 강세 (오전 9시11분)
입력2004-11-15 09:19:50
수정
2004.11.15 09:19:50
외환은행[004940]이 인수.합병(M&A) 이슈로 떠오를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거래소 시장에서 외환은행은 오전 9시11분 현재 전날대비 4.04% 오른 8천25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CJ투자증권은 제일은행이 HSBC에 매각될 경우 향후 국내 은행업계 재편 상황에 따라 외국계 펀드가 대주주인 은행은 외환은행만 남게돼 M&A 가능성과 프리미엄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상훈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