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성서 돼지구제역 추가 발생

900여마리 도살.매장돼지 구제역 발생지역인 경기도 안성에서 추가 발병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18일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 주평부락 송모씨 돼지농장에서 구제역으로 의심되는 돼지를 발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추가발병된 농장은 최초로 구제역이 발생한 율곡농장에서 3㎞정도 떨어진 위험지역내에 위치해 있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에서 사육하던 돼지 900여마리를 살처분해 매장하는 한편 농장으로 통하는 진입로 2곳의 차량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장세희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