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TV]2분기 스마트폰 5대중 1대는 중국 상표

[서울경제TV 보도팀] 2ㆍ4분기 세계에서 팔린 스마트폰 5대 중 1대는 중국 상표를 단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ZTE와 화웨이, 레노버, 쿨패드 등 중국 4개 업체의 2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합계가 19%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4개 중국 업체는 삼성전자·애플·LG전자에 이어 4∼7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중국 업체들 중 선두업체인 ZTE는 세계 3위 업체인 LG전자에 근소한 차이로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