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고액자산가와 대주주, 최고경영자(CEO) 등에게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PIB센터 6곳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새로 생기는 지점은 영업부PIB센터, 압구정PIB센터, 서초PIB센터, 송파PIB센터, 역삼PIB센터, 명동PIB센터다. 이로써 PIB센터는 기존 2개(강남PIB센터, 도곡PIB센터)를 합쳐 8개 지점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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