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BS금융 베트남 태풍피해지역에 구원 손길


성세환(오른쪽 두 번째) BS금융지주 회장이 31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부산은행 연수원에서 신입직원 70여명과 BS금융지주 봉사단 200여명 등과 함께 베트남 꽝찌성으로 보낼 의류와 학용품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BS금융지주는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베트남 중부 지역에 의류 1만벌과 어린이들을 위한 학용품 5,000세트를 지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