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제전화료 초단위 부과/온세통신
입력1997-09-10 00:00:00
수정
1997.09.10 00:00:00
국제전화서비스인 「세계전화 008」개통을 앞두고 있는 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최근 1초 단위로 전화요금을 부과하는 국제전화 이용약관을 마련, 오는 10월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9일 발표했다.온세통신측은 『기존 국제전화에 비해 이용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며 기존 국제전화(데이콤)를 이용하는 것보다 요금이 5%정도 싸다』고 설명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