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ED-컴에이지, 기업정보 B2B 사업

기업신용정보회사 한국기업데이터(KED)와 기업간전자상거래(B2B) 전문회사인 컴에이지는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중순부터 B2B사이트(www.comage.co.kr)를 통해 기업신용등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컴에이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기업정보조회 서비스인 ‘크레탑’과 기업신용조사 등으로 컴에이지 회원사로 가입하면 3,000여 회원사의 기초 정보는 물론 거래처의 기업신용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KED 관계자는 “이번 B2B 회사와의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고객들은 앞으로 거래 전에 상대 거래처에 대한 신용도를 보다 정확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