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넥스트인스트루먼트 등록승인 디아이디등 8개社는 8일 예심
입력2004-12-06 18:41:17
수정
2004.12.06 18:41:17
코스닥위원회는 넥스트인스트루먼트의 코스닥 시장 등록을 승인, 오는 8일부터 주권 매매 거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 등록 법인 수는 886개사로 늘어난다.
이 중 올해 신규로 등록한 업체는 벤처 31개사, 일반 12개사 등 모두 43개사며 재등록 업체는 4개사다.
넥스트인스트루먼트는 초박막액정화면(TFT-LCD) 검사장비를 생산하는 벤처업체로 액면가는 500원, 공모가는 2,800원이다. 올 상반기 매출 275억원, 순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위원회는 오는 8일 이노와이어리스 등 8개사의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실시한다.
대상 업체는 이노와이어리스를 비롯해 동양계전공업, 디아이디, 디보스, 에이블씨엔씨, 리스템, 비올디벨로퍼즈, 엠에이티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