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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늑대’ 네티즌 펀드 모집
입력2004-03-23 00:00:00
수정
2004.03.23 00:00:00
우현석 기자
우리 영화 `마지막 늑대`가 3억언 규모의 네티즌 펀드를 공모한다. ㈜엔터박스(대표 김재언)는 24~29일 영화 `마지막 늑대`의 엔터펀드를 모집할 방침이다. 양동근, 황정민 주연의 `마지막 늑대`는 범죄없는 마을으로 전출간 도시 형사와 서른 줄에 경찰로 전업한 강직한 시골경찰이 벌이는 좌충우돌을 그린 액션 코미디 물로 박찬욱 감독의 조감독 출신인 구자홍 감독의 데뷔작이다. 공모는 엔터펀드 사이트(www.enterfund.com)에서만 실시하며 정산은 극장 상영종영일로부터 3개원 이내에 실시된다. 영화 개봉일은 내달 2일이다.
<우현석기자 hnskwo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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