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야, 자금세탁방지법 조기 처리
입력2001-02-13 00:00:00
수정
2001.02.13 00:00:00
야, 자금세탁방지법 조기 처리
한나라당 목요상 정책위의장은 13일 "우리당은 자금세탁방지법 제정에 찬성하는 입장"이라며 "가능한 한 빨리 여야 합의하에 처리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광근 수석 부대변인은 이와 관련,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는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법과 범죄수익은닉 규제 및 처벌법 등 2개 자금세탁방지법에 대해 당초 계획했던 공청회도 취소하고 가능한 빨리 처리해줄 방침"이라며 "이번 임시국회에서 법안들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