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으로 월 500만원 이상 거래를 약정한 고객 500에게 선착순으로 단말기 할부금 전액을 지원하는 행사다.
모든 스마트폰 이용 고객에게는 연말까지 모바일 뱅킹 이체수수료가 면제되고, 신규 고객의 경우 거래수수료도 무료다. 특히 갤럭시 S 고객은 가입비와 유심(USIM) 비용도 면제된다.
메리츠증권이 오픈하는 스마트폰 증권거래서비스는 최신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기존 주식∙ELW는 물론 CMA 모바일뱅킹 이체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메리츠증권의 투자 리서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기존 HTS 수준의 정보검색등 편리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메리츠증권은 내달중 증권거래 서비스를 통해 전 금융투자사의 리서치 조회와 테마관련 서비스, 입출금∙거래체결 내역 SMS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증권거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 신청은 메리츠종금증권 전국 지점 및 센터(1588-3400)에서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