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F, 미국 '콜한' 국내 독점수입
입력2014-08-20 16:46:44
수정
2014.08.20 16:46:44
LF는 미국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콜한'(COLE HAAN)과 국내 영업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오는22일 갤러리아백화점 본점에 1호 매장을 연다. 창립자 트레프톤 콜과 에디 한의 이름을 딴 콜한은 혁신적 디자인과 장인정신으로 높이 평가받는 브랜드다. 모델이자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증손녀인 드리 헤밍웨이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면서 콜한 제품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LF는 신발·가방·가죽소품·액세서리·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격대는 제로그랜드 옥스퍼드화 39만9,000∼43만9,000원, 핸드백 31만9,000∼78만9,000원, 가죽소품 12만9,000~17만9,000원이다.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