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센(SEN) 투자클럽 시즌2]“SBS, 목표가 3만2,000원”
입력2011-03-07 14:12:10
수정
2011.03.07 14:12:10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4일 정재웅 차장과 윤용식 위원이 출연했다.
정재웅 차장은 SBS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3만2,000원, 손절가 2만4,000원을 제시했다.
또 윤 위원은 관심종목으로 중국원양자원을 꼽았다. 중국원양자원의 목표가는 1만5,000원, 손절가는 1만5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아시아나항공, 케이피케미칼, 포스코 ICT, 현대상선, CJ, LG하우시스, 웅진씽크빅, 테스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투자클럽 동영상 다시보기
a href="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7175"target="_blank">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7175
‘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