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고합 장치혁 회장] '20년 선행'

張회장은 지난 20년간 매년 성탄절과 연말에 경기도 맹인촌을 직접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해왔다.張회장은 지난 86년 용인 맹인촌 소망의 집을 건설하는데 앞장을 서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던 맹인을 용인으로 이주시켜 자리를 잡게 했다. 지난 97년에는 장갑을 생산하는 직기 20여대를 제공하는 등 공장을 세워 소망의 집의 자활을 지원했다. 특히 고합은 소망의 집에서 만들어진 장갑 전량을 구입하고 있으며 소망의 집에 살고 있는 주민의 중·고등학교 자녀와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인철기자MICHEL@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