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융브리핑] 조흥은행, 파생투자신탁 신상품 판매

조흥은행은 10~18일 LG전자와 SK㈜ 주가를 기초로 수익률이 결정되는 ‘Best Two-Star 파생상품투자신탁 LS-2호’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소가입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다. 총 만기 3년 상품으로 기준일 주가를 기초로 6개월마다 평가일을 정해 기준일 주가와 대비,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85%를 초과하면 연 15%의 수익률이 조기에 지급된다. 3년 동안 15%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6번이나 주어지는 것이다.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일 주가와 대비해 85%를 초과할 경우 총 45%의 누적수익률이 지급되며 만기 때까지 조기 수익률 지급조건이 충족되지 않아도 두 종목 모두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손실이 없도록 설계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