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4 서경베스트히트상품] G&G '리클라이너'
입력2004-11-29 15:46:11
수정
2004.11.29 15:46:11
의자·소파 10년간 품질보증
㈜G&G(대표 신영신)는 현대인의 생활양식에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가구전문 업체다.
대표상품은 미국 LA-Z-BOY社의 ‘리클라이너’로 LA-Z-BOY는 미국 현지에서 지역별, 소득별, 연령별, 브랜드별 인지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최대의 가구회사다.
리클라이너 체어는 흔들의자 기능 외에도 의자를 뒤로 젖혀서 누울 수 있는 제품으로 생활 속에서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 마사지 체어는 가벼운 진동을 보내 긴장감을 풀어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3인용 소파는 좌우 좌석의 등판이나 다리받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부부가 같이 누워 독서를 하거나 TV를 시청하기에 편리하도록 만들었으며, 표면은 가죽 등을 이용해 고급스럽게 만들어졌다.
특히 리클라이너 체어와 소파는 정상적으로 사용했을 경우 그 기능에 대해 10년 동안 품질을 보증하는 보증서가 부착돼 있으므로 완벽한 사후 관리가 가능하다.
경기도 분당에 자리잡은 전시장은 각기 독립된 건물 형태로 본관, 명품관, 신관, LA-Z-BOY관, 리빙관, 행사관으로 조성돼 꼼꼼히 살펴보는데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특히 이 곳은 가구 품목마다 독특한 디자인, 색상, 수납공간을 달리해 오래 사용할수록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세미 클래식 스타일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 의자 바닥과 식탁 상판도 단풍나무 원목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공법인 MDF에 무늬목을 붙이는 것보다 내구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오래 사용할 수록 앤틱한 현태가 나타나므로 대물림 할 수 있는 가구이기도 하다.
신영신 대표는 “이미 품질과 디자인이 검증된 세계적인 가구 제품들과 자사 브랜드의 제품들은 수납공간, 규격, 색상면에서 철저하게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진 것”이라며 “기능성과 섬세성이 조화롭게 결합됐다”고 강조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