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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가양동 아파트 48가구
입력2003-11-06 00:00:00
수정
2003.11.06 00:00:00
김진영 기자
보람건설은 강서구 가양동에서 보람쉬움 아파트 120가구 중 4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평형은 23~32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는
▲23평형 1억9,950만원
▲25평형 2억3,900만원
▲32평형 2억9,000만원 선이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07년이면 도보로 이용가능한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인근에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층은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입주예정 2005년 9월. (02)3664-5677
<김진영기자 eagle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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