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씨사돈 이희상씨 상속세 70억원 추징

검찰이 전두환 전대통령 비자금 사건 수사과정에서 전씨의 사돈인 한국제분 대표 이희상씨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1백60억원 상당의 예금과 채권에 대해 상속세 명목으로 70억원을 최근 추징했다.검찰은 당초 1백60억원을 전씨의 비자금으로 판단, 압류하려 했으나 이씨가 『아버지로부터 상속받은 돈』이라고 주장해 세금으로 추징했다고 13일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