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천 애관극장 재개관

110년 역사를 지닌 인천 중구 경동의 애관 극장이 5개 스크린을 갖춘 복합상영관으로 16일 재개관한다. 멀티플렉스로 탈바꿈한 극장은 최신 디지털 음향과 영사 시스템, 주차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식당과 게임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재개관 상영작으로는 `말죽거리 잔혹사`, `라스트 사무라이`, `실미도`, `내 사랑 싸가지`, `빙우` 등 5편이 준비돼 있다. 애관극장은 16∼25일 입장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 초대권 2장을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 등도 펼친다. <권홍우기자 hongw@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