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켜지는 퍼즐 포세일

불켜지는 퍼즐 포세일 퍼즐 판매업체인 포세일(대표 김현준)이 불이 들어오는 이색 퍼즐을 개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일반 퍼즐처럼 모든 조각을 맞춘 다음 '펜라이트'라는 짧고 가는 25개의 전구를 퍼즐조각의 구멍에 끼우도록 고안됐다. 완성된 퍼즐맞춤을 풀로 붙인 다음 조립된 액자에 끼우고 AA사이즈 건전지 2개를 사용해 불을 켤 수 있다.?불이 들어오는 6종류의 퍼즐과 그 외 60여종의 퍼즐은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 가격 4만 5천원.(02)652-258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