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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마트, 강제휴무 영향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

이마트가 강제휴무 등 규제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보일 수도 있다는 분석에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4분현재 이마트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80%(7,000원) 내린 2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마트는 2월 매출액이 1월보다 31.3% 줄어든 7,388억원, 영업이익은 78.3% 감소한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문가들은 3월 업황이 크게 개선되지 않은 한 이마트의 1ㆍ4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밑돌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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