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권시황] 채권수익률 보합세
입력1999-11-19 00:00:00
수정
1999.11.19 00:00:00
정구영 기자
19일 3년만기 국고채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떨어진 8.58%를 기록했으며, 3년만기 회사채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9.64%에 거래됐다.통안증권 2년물은 8.81%로 보합세를 보였다.
단기물인 양도성예금증서(CD)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6.85%, 기업어음(CP)도 0.01%포인트 상승한 7.25%를 기록했다.
SK증권 채권영업팀의 박영완(朴永完) 과장은 『사자세력과 팔자세력간의 호가공백이 커 거래가 소강상태를 보인데다 내주에 있을 외평채 입찰로 인해 시장참여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채권수익률이 보합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정구영기자GYCHU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