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연드림 우리밀 라면 두달만에 100만개 판매

우리밀을 사용하고 제조일로부터 최대 15일까지만 판매하는 ‘iCOOP생협’의 자연드림 우리밀라면이 출시 두 달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iCOOP생협은 ‘신선하게 먹는 프리미엄급 우리밀 라면’을 목표로 생산에서 판매까지 최대 15일을 넘지 않는 우리밀 라면을 개발해 지난 6월 첫 선을 보였다.

자연드림 우리밀 라면은 면을 튀길 때 산화방지제와 합성유화제를 사용하지 않아 유통기한이 짧다. 국내산 재료로 만든 건더기 스프를 사용하고 시중 라면 대비 30% 가량 첨가물을 줄였다. 프리미엄 재료로 만든 우리밀 라면을 시중 우리밀 라면보다 오히려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생협 우리밀라면은 1개당 조합원가 650원으로 시중 라면보다도 저렴한 가격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