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한마음홀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한세실업의 서울 R&D 본부(디자인ㆍ패브릭ㆍTDㆍ컬러)와 뉴욕 디자인 연구소 디자이너들이 각 바이어별 원단과 디자인, 소재 등을 연구, 분석한 뒤 2013년 패션 동향을 발표하는 자리다.
서울 R&D 본부 이향미 상무는 “2013년 F/W 패션 동향은 여러 종류의 다른 소재를 매치 하는 것이 여전히 강세를 이룰 것이며, 1960년대 무드를 재현하는 레트로(Retro) 표현과 컬러 블로킹(Color Blocking, 서로 다른 색채가 경쟁하듯 마주 보고 있는 패턴), 대담한 패턴 스케일 바리에이션(Pattern Scale Variation)을 통한 색다른 이미지 표현이 유행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이 날 한세실업 700여명 직원은 물론 해외 법인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바이어,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