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리핑] 대륙제관, 부탄가스 '맥스'등 'K마크' 획득
입력2010-03-22 17:30:25
수정
2010.03.22 17:30:25
대륙제관은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 '맥스'를 비롯해 자체생산하는 부탄가스 전 품목에 대해 'K마크'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K마크는 제품의 내용량이 표시된 만큼 들어있음을 뜻하는 실량표시상품 자기적합선언제도로 '계량에관한법률'에 의거한 지식경제부 공인인증마크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