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느린 인터넷' 공개수배 합니다

파워콤, 저속 인터넷 사용 수기<br>홈페이지서 공모…경품도 푸짐

‘울화병의 주범인 느린 인터넷을 공개 수배합니다’ 파워콤은 4월까지 자사의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를 통해 ‘느린 인터넷 을 신고하자’라는 주제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파워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초고속’이라는 이름과 달리 ‘초저속’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겪었던 갖가지 경험담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노트북, 휴대폰, 이동전화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파워콤은 느린 인터넷의 대표적인 사례로 ▦동영상 보는데 뚝뚝 끊겨서 중요 장면을 놓친 경우 ▦메신저로 대화하는데 몇 번이나 다시 로그인한 경험 ▦인터넷 게시판에 사진 하나 올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 경우 등을 제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