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벤처기업협회, 벤처 해외진출 지원 위한 가상 사무실 서비스 실시

벤처기업협회는 24일 사무실 임대 전문업체인 미국의 비즈라인과 함께 국내 벤처기업들의 해외 가상 사무소(Virtual Office) 설립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5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즈라인의 가상 사무소 서비스는 현지 상주직원이 없어도 회사 명의로 미국 내 사무실 주소와 연락처를 개설해준다. 또 전화교환시스템 등 사무실 운영에 필수적인 다양한 서비스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해 현지로 직원을 파견하지 않아도 국내에서 직접 시장개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kova.vizline.com) 또는 070-7847-9949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