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IMF “한국지원 용의”/캉드시 총재 밝혀

【파리 UPI DJ=연합 특약】 미셸 캉드시 국제통화기금(IMF)총재는 한국이 최근 금융위기 해결을 위해 과감한 조치를 취해왔다면서 필요할 경우 한국을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6일 밝혔다.그는 이날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의 경제상황이 몇주전 인도네시아만큼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한국이 도움을 요청한다면 IMF는 지원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현재로선 그같은 사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