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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靑, 대미 외교라인 조사 파문
입력2004-01-14 00:00:00
수정
2004.01.14 00:00:00
안준현 기자
본보 12일자 `청와대, 대미 외교라인 조사 파문`기사 내용중 “반기문 청와대 외교보좌관이 1990년 외교부 북미국장으로 재직하며 한미 양해각서(MOA) 등을 체결한 과정을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조사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반 보좌관은 MOA 체결 2개월 뒤 북미국장에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안준현 기자 dejavu@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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