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5일 ‘바소’를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온다도로’ 구입 시에는 8만원 상당의 독일 명품 와인 글라스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2본입 세트를 증정한다.
온다도로와 바소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을 받은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Dana Estates)에서 한국시장 전용으로 선보이는 와인이다. 이
온다도로와 바소는 2010년 서울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만찬주로 채택돼 각국 정상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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