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미은행 外
입력2003-02-26 00:00:00
수정
2003.02.26 00:00:00
한미은행은 신탁재산의 95%를 안전한 통화안정증권에 운용하여 펀드의 안정성을 극대화 하면서 통화안정증권에서 얻어진 이자를 주가지수옵션에 운용하여 추가수익을 얻을 수 있는 `LG 굿 앤 세이프(Good & Safe) 신종분리과세펀드`를 27일 부터 2주간 300억 한도 내에서 판매한다.
부산은행은 27일부터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사이버 상담을 시작한다. 콜센터 상담원과의 음성통화는 물론 화상통화, 문자채팅, 이메일 상담, 파일전송, 홈페이지 공유를 통한 인터넷 동시 서핑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원격지 화면조정 기능, 문서의 공동작업 기능 등 고객과 상담원이 같은 인터넷 사이트의 화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거나 원하는 정보를 파악 할 수 있다.
그린화재는 25일 서울 본사에서 윤인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40여명으로 구성된 `그린화재 파워그린 현장출동팀`발대식을 가졌다. 이 팀은 현장출동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며 그린화재 고객이 그린화재 콜센터(1588-5959)에 사고 접수를 하면 위치추적시스템을 통해 출동팀이 현장으로 즉시 출동한다.
<정구영(국제부 차장) gychu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