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 품질혁신 우수기업]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 최고 식품만 모은 '명품식탁' 호평



(주)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기환ㆍ사진)가 국내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식품만을 따로 모아 운영하는 식품전문쇼핑몰 명품식탁(www.goodtable.co.kr)이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명품식탁은 이 회사가 '식객'의 원자료 제공자이기도 한 유명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와 손잡고 운영하는 온라인 식품쇼핑몰이다. 명품식탁은 기성 상품이 아닌 올바른 방식으로 생산되는 좋은 상품만을 발굴해 새로운 브랜드로 개발, 유통, 마케팅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황 칼럼니스트의 식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그 상품이 좋은 이유와 기준을 칼럼 형식으로 제공하는 등 독창적인 컨텐츠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명품식탁에서 판매하는 상품 중 가장 인기있는 것 중 하나가 '삼천포4無 쥐포'다. 국내산 쥐치어육만을 사용해 삼천포에서 생산되는 쥐치포로 MSGㆍ합성보존료ㆍ인공향료ㆍ합성착색료 등 일체의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까도남 젓갈', '백포스 간장게장', '촉촉이 육포', '소금의 진실' 등 직접 개발한 상품들이 인기 상품이다. 상품 선정은 황 칼럼니스트의 감수와 명품식탁MD회의로 후보 상품이 결정되면 현지실사를 통한 철저한 검증을 걸쳐 엄선한다.



회원 혜택을 위해 명품식탁패밀리 회원제를 운영하고 있다. 3만원의 연간 회원권을 구입하면 연중 구매 금액의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전체 회원 중 10%정도가 명품식탁패밀리다.

미래에셋 브랜드전략실 실장 출신으로 마케팅 전문가인 이 대표는 "오프라인 진출을 위해 명품식탁에 입점한 상품뿐만 아니라 그 재료를 활용한 반찬과 즉석식품 테이크아웃 매장을 준비 중"이라며 "우리의 우수한 먹거리로 해외 진출하는 것이 명품식탁의 최종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