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삐삐­팩스 연계/한글문자 서비스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청각장애인과 농아인의 의사 소통을 돕기 위해 최근 한국농아인협회에 한글문자호출기 5천여대 기증한데 이어 10일부터「팩스를 이용한 한글 문자서비스」를 실시한다.이 서비스는 농아인들이 연락하려는 상대방이 이동중이더라도 가정이나 사무실의 팩스를 이용하여 서울이통의 문자서비스센터로 팩스를 보내면 이를 상대방의 문자호출기에 전송해주는 것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